-
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 53]컬링 여자대표팀과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관상
━ 컬링 여자대표팀과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관상 컬링 여자대표팀 5인, 쇼트트랙 대표팀 6인, 스켈레톤 윤성빈,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등 [사진 백재권] 2018
-
김태리 신데렐라, 시대를 연기하다
드디어 배꽃이 만개했다. 타고난 인내심,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할 말은 또박또박 다 하는 당찬 매력까지 갖춘 배우.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, 신인답지 않은 애티튜드를 보여주고 있는
-
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 51] 꾀 많은 북한 김여정·맑은 눈 미국 이방카 관상
━ 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 51] 꾀 많은 북한 김여정·맑은 눈 미국 이방카 관상 평창 겨울올림픽에 북한 선수가 참가했다.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
-
"매니저님 오늘 스케줄은 어떻게 되나요?" 방탄소년단(BTS) 육성 게임 나온다
'디스이즈게임' 측이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'BTS 월드' [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] "방탄소년단이 오직 이 게임을 위해 신곡을 냅니다."
-
5년 만에 다시 ‘노래’ 트는 SKT … 음원 빅3에 도전장
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·JYP엔터테인먼트·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4개사는 31일 서울 을지로 2가 SK텔레콤 본사에서 음악사업 협약식 열었다. JYP 정욱 대표, 빅히트 방
-
5년만에 음악 시장 재진출하는 SK텔레콤…승산 얼마나 있나
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· JYP엔터테인먼트 ·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4개사는 31일 서울 을지로 2가 SK텔레콤 본사에서 음악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, 연내 음악 플랫폼
-
SMㆍJYPㆍ빅히트 손잡은 SKT, 음원시장 지각변동 올까
31일 서울 을지로에서 새로운 음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은 JYP 정욱 대표이사, 빅히트 방시혁 대표이사, SK텔레콤 노종원 유니콘랩스장, SM 김영민 총괄사장. [
-
박슬기·기자 추울까봐 걱정하는 방탄소년단 뷔
박슬기(왼쪽)와 방탄소년단. [사진 트위터]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보여준 따뜻한 매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.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
-
방탄소년단, 제27회 서울가요대상서 첫 대상 "아미에게 감사"
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 일간스포츠]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가요대상에서 첫
-
자유한국당이 “방탄소년단을 배워라”고 나선 이유
자유한국당이 방탄소년단의 최근 당 지지율 하락 등 위기 국면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나섰다. 자유한국당의 싱
-
방탄소년단 만든 방시혁에겐 ‘한국의 잡스’로 불리는 친척이 있다
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겐 ‘한국의 잡스’로 불리는 친척이 있다. 방시혁보다 4살 형인 방준혁 ‘넷마블’ 이사회 의장은 한국 게임산업의
-
방탄소년단 '러브 마이셀프' 캠페인, 모금액 6억원 돌파
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K팝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캠페인 '러브 마이셀프(LOVE MYSELF)'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했다. 방탄소년단과 소속사
-
일본서 찾은 K팝 비결 '여자친구' 보컬트레이너 책에 있네
전기영 PVI 대표 방탄소년단(BTS)의 미국 진출 성공에 부러운 시선을 보내는 곳이 있다. 바로 일본 대중음악계다. 한때는 일본 대중음악이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최
-
방시혁 대표가 밝힌 방탄소년단의 궁극적인 목표
2017년 11월 19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'DNA' 퍼포먼스를 하는 방탄소년단. [AP통신]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수장, 방시혁(46·사진) 대표가 방탄소년
-
BTS에 빠진 47세 "밝은 심성, 겸손과 배려…… 내 아이도 좀 배웠으면"
━ 팬들이 말하는 BTS 이경희 방탄소년단(BTS)에 빠져 일찌감치 팬이 된 40대 후반 여성이 있다. 출판사에 다니며 남편과 집안일 외에 모든 신경을 BTS에만 쏟고 있
-
BTS 미국인 팬 "눈물에 시야 가릴까봐 LA 공연 때 안 울었죠"
━ 팬들이 말하는 BTS 방탄소년단(BTS) 해외 팬들이 지난해 12월 17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BTS 캐릭터 상품을 산 뒤 기뻐하고 있다(왼쪽). 지난해 12월
-
BTS 만든 방시혁 대표 "말 없이 어깨 기댈 수 있는 영웅 필요"
━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탄소년단(BTS)의 오늘을 만든 일등공신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수장, 방시혁(46·사진) 대표다. 작곡가로서 그는 히트곡 제조기로 불렸
-
"팬클럽 ‘아미’ 있어야 BTS도 완전체, 여러 겹 매력 뽐내며 롱런할 것"
━ BTS 북미 프로모터 에시 개지트 방탄소년단(BTS)이 세계 최대 팝 음악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는 에시 개지트(사진) 그래모폰미디어
-
일곱 색깔 무지개 성공신화 DNA는 피·땀·눈물…글로벌 팬들, 유튜브 동영상에 앞다퉈 자막 번역
━ BTS, 세계를 삼킨 7원칙 ‘so cute oppa(너무 귀여워요 오빠)’. ‘SARANGHAEYO(사랑해요)’. ‘Namjoon♥(남준)’. 인터넷방송인 V라이
-
공감 + 소통=BTS 성공 방정식…“낡은 대한민국 뛰어넘을 자극”
방탄소년단(BTS)이 지난해 11월 19일(현지시간)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(AMA) 무대에 올라 ‘DNA’ 공연을 펼쳤다. K팝 그룹 중 최초다. 이날 방송 직후 BTS는
-
방탄소년단 '쩔어' 컨셉 포토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
방탄소년단의 노래 '쩔어' 컨셉포토에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는 비밀이 하나 있다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2015년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'쩔어'는
-
'방탄소년단' 만든 방시혁 대표, "새로운 보이 그룹 등단 준비 중"
세계적 그룹으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"현재는 방탄소년단에 주력하고 있지만, 새로운 소년 그룹의 등단을 준비하고 있다"고 밝혔다. [사진
-
팝 본토 접수 ‘총알탄 소년단’
━ THIS WEEK HOT 사실상 올 한해를 달군 주인공이다. 랩몬스터(23)ㆍ슈가(24)ㆍ진(25)ㆍ제이홉(23)ㆍ지민(22)ㆍ뷔(22)ㆍ정국(20), 일곱 멤버로
-
방탄소년단, 12월 초 한남동 최고급 숙소로 이사
[사진 방탄소년단 / 한남더힐] 방탄소년단이 12월 초 한남동의 최고급 아파트 단지인 한남더힐로 숙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. 연예계 관계자는 "방시혁 대표의 배려였다.